-K리그, 아시아 대표로 멕시코의 티그레스 UANL과 맞붙는 소감
▶아시아의 대표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전통적으로 클럽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멕시코 팀, 그중에서도 손꼽히는 강팀인 티그레스와 경기를 하게 됐다. 남은 기간동안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
- 울산 현대 감독 데뷔전이 더 구체적으로 정해졌다. 약 16일 정도 남은 첫 경기를 잘 준비하고 있는지
▶선수들의 컨디션 그리고 조직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전지훈련 기간도 선수단 구성도 아직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내도록 할 것이다.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101210100138670008620&servicedate=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