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희인듯
수비진은 특히 고민이 크다. 정승현이 입대할 가능성이 크고, 불투이스는 아직 팀에 합류하지 않았다. 홍 감독은 임시 주장으로 김기희를 고르면서 힘을 실어줬고, 신예 김태현에게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 홍 감독은 "일단 김태현이 있다. 어리지만 장래성이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불투이스는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 조직력을 맞춰볼 상황이 아니다. 월드컵에서 어느 정도로 올지를 모르겠다. 계속 체크는 하고 있다. 특히 수비는 혼자하는 것과 같이 하는 것은 다르다"고 말했다.
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182
치타, 인성 남아서 둘중한명 생각했는데 좀 의외인듯?
센터백 주장을 더 선호하는건가? 기희 주장도 좋다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