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가 2021년까지였던 이동경과의 계약을 2년 연장, 2023년까지 함께 한다.
울산은 뛰어난 축구지능, 날선 킬패스와 슈팅 능력이 장점인 이동경의 잔류로 더욱 공격적인 중원을 구성하게 됐다. 이동경은 "파란 유니폼을 계속 입게돼 기쁘다. 유럽 진출의 꿈도 있었지만 울산에서 더 많은 것을 이루고 싶어 연장계약을 하게 된 만큼 최선을 다해서 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683435
예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