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2년 4월 28일 토요일
울산과 대전의 리그 10라 경기
여느때처럼 나작울 문수를 가득
메우지 못한 모습
당시 N석 섭터석과 용맹 호랭이 풍선
지금은 해설자가 된 형컴 김형범이 프리킥을 준비 중
고창현과 김동석이 벽을 세운다
저 멀리 곽주장과 키큰놈, 수재성도 보인다
김승용, 이호 등등 다 있음
우리 호형도 있고
듬직한 곽주장
그래도 토욜 이 정도 관중이면
많이 온 편인거
경기는 마라냥의 두골로 2:0으로 종료
이상 11년 전 나작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