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엘뷔AIF의 알렉산더 요한손은 K리그 우승팀 울산현대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좋은 경기였다. 2-0으로 졌지만 색다른 팀과 대결할 수 있어서 좋았다. 울산이 플레이하는 방식과 전개 과정을 보는게 재밌었다. K리그는 좋은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K리그 우승팀에게 패배한 것은 절대 참사가 아니다. 울산은 매우 좋은 팀이고,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축구를 선보였다"
https://www.hn.se/sport/bois/alexander-johansson-ser-redan-fram-emot-m%C3%B6tet-med-varbergs-bois-1.9190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