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도 지났겠다 봄 준비 할 겸 오랜만에 다시 들은 연주곡인데 정말 좋더라고
개인적으로 아이리쉬 음악에 빠지게 만들어준 노랜데 증말 좋아
https://youtu.be/b9M3wMyVzIo?t=374
곡 정보는 서울샴락이라는 팀의 Windy Harbor(바람이 부는 항구)라는 연주곡이야
아이리쉬 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밴든데 아직 오피셜한 곡은 몇 개 없어서 아쉬워
작년부터 취미로 카페에서 책을 읽는데 이거 듣고 바람 솔솔 맞으면서 책 읽으니까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
봄부터 초가을까지 맑고 푸른 날씨에 테라스 있는 카페에서 이 노래 듣는다고 생각해보면 즈응말 좋을 것 같지 않니
난 개인적으로 문수에서도 이런 곡을 배경음악으로 깔아줬으면 하는 소망도 있단다...
아래는 오피셜 오디오인데 위 연주곡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야 둘 다 좋아
https://www.youtube.com/watch?v=DOBAmZN1Aoo
노래가 맘에 들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