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은 확실히 뛰어난 선수이긴 하나 독일어를 할 줄 모르다보니 (동료 선수들과) 사적으로 친해지지 못한다.
특히, 독일 축구는 (이동경이 기존에 해오던 축구와) 전혀 다르다. 독일 축구는 강하게 뛰어야하고 거친데 이동경은 그러지 못한다. 독일에서 축구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것들에 익숙해져야 한다.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아직까지는 신체적인 과정에 있어서 발전이 필요하다.
https://www.bild.de/sport/fussball/hansa-rostock/hansa-rostocks-koreaner-darum-kommt-lee-nicht-in-fahrt-82668114.bild.html
*독일어->영어->한국어 번역이라 오역 의역 가능성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