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과 보야니치는 보스니아계 스웨덴 축구선수다.

 

코로나 기간동안 즐라탄은 함마르뷔에서 훈련을 같이 했다.

 

"네, 점심 먹으러 같이 나갔어요." 보야니치가 말했다.

 

보야니치는 선물도 받았습니다.

 

"즐라탄은 제게 그의 AC밀란 유니폼을 줬습니다. 그전에 그에게 먼저 점심을 사야 했지만요."라고 보야니치가 농담을 했다.

 

즐라탄이 함마르뷔로 이적해 등번호 6번을 달라고 한다면 즐라탄에게 뭐라고 할껀가요?

 

"이미 제가 달고 있는 번호를 원하신다면 일단 먼저 그와 이야기를 나눠봐야겠습니다."라고 보야니치가 대답했다.

 

https://sportsport.ba/fudbal/bosanac-iz-svedske-platio-sam-zlatanu-rucak-za-dres/36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