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은 “팬들이 아마 나와 두 선수들을 비교하는 일이 많을 것”이라며 “동준 형이나 인성 선배 모두 울산에서 보여준 것들이 많다. 그래도 내가 속도로 지고 싶은 마음은 없다. 내가 이겨야 울산도 이긴다. 올해 첫 목표는 K리그1 2연패”라고 힘주어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44/0000860119
내가 이겨야 울산도 이긴다 엄원상 화이팅
엄원상은 “팬들이 아마 나와 두 선수들을 비교하는 일이 많을 것”이라며 “동준 형이나 인성 선배 모두 울산에서 보여준 것들이 많다. 그래도 내가 속도로 지고 싶은 마음은 없다. 내가 이겨야 울산도 이긴다. 올해 첫 목표는 K리그1 2연패”라고 힘주어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44/00008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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