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과 연말에 놀던 중 지나가듯 얘기했던 물건인데 그걸 기억하고 생일 선물로 이런 과분한 물건을 ㅠㅠㅠ 올해도 이 트로피 우리가 가져올 수 있게 경기 있는 날마다 보면서 기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