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로미오 베컴은 브렌트포드 B팀과 계약을 체결했다.
데이비드 베컴이 공동 구단주로 있는 MLS 인터 마이애미의 리저브 팀에서 뛰고 있는 로미오 베컴은 단기 계약을 통해 브렌트포드 B팀으로 임대를 떠난다.
로미오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브렌트포드 B팀은 2월 3일 아틀란틱컵에서 울산현대와 맞대결 할 예정이다.
https://www.nzherald.co.nz/sport/football-romeo-beckham-signs-deal-to-play-for-premier-league-side-brentfords-b-team/NDZLWOPUAREI7L6FNJGIAOYG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