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은 지난해 울산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공격형 미드필더 아마노 준의 공백을 메우는 자원으로 기용될 전망이다. 아마노 준은 전북 현대로의 이적이 기정사실화된 상태다. 울산은 지난달 가시와 레이솔과 우라와 레드 등 굵직한 J리그 구단에서 뛰었던 공격수 에사카 아타루까지 영입하며 측면과 중원 공격진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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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민혁에서 이제는 울민혁으로
울산이라는 팀과 하나가 되어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