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10년을 준비 중인 홍 감독은 “지금은 울산의 우승만을 위해 준비 중”이라며 “먼 미래에 제가 무슨 일을 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경험이 쌓인 만큼 축구 안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자신 있다”며 웃었다.
https://v.daum.net/v/20230101125810262
새로운 10년을 준비 중인 홍 감독은 “지금은 울산의 우승만을 위해 준비 중”이라며 “먼 미래에 제가 무슨 일을 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경험이 쌓인 만큼 축구 안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자신 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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