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진전이 특별한 이유는 또 있다. 올 시즌 K리그를 빛낸 스타 울산현대 설영우와 수원삼성 오현규의 팬 사인회가 마련되어 있다.
사진전 첫날인 29일(목) 오후 7시에 설영우, 둘째 날인 30일(금) 오후 7시에 오현규의 팬 사인회가 각각 열린다. 사인회 참석을 원하는 팬들은 각 선수 사인회 당일 오후 2시부터 전시장을 방문해 안내 데스크에서 선착순 150명에게 배부되는 팬 사인회 쿠폰을 수령하면 된다.
이번 K리그 사진집은 비매품이다. 사진집과 사진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았다.
https://v.daum.net/v/20221223140504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