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시치의 득점 직후 울산현대 수비수 이명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랑 왼쪽 라인에서 호흡 맞추며 성장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사람 일 모른다. 끝까지 화이팅!!"이라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거의 내가 키웠지"라고 덧붙이며 옛 동료의 월드컵 활약에 뿌듯한 마음을 표현했다. 오르시치와 이명재는 과거 울산에서 함께 활약한 바 있다.
https://v.daum.net/v/20221218031005292
오르시치의 득점 직후 울산현대 수비수 이명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랑 왼쪽 라인에서 호흡 맞추며 성장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사람 일 모른다. 끝까지 화이팅!!"이라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거의 내가 키웠지"라고 덧붙이며 옛 동료의 월드컵 활약에 뿌듯한 마음을 표현했다. 오르시치와 이명재는 과거 울산에서 함께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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