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국 대표이사는 “팬분들과 선수단 및 구단 임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송년회 자리를 만들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였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우리가 함께 만든 우승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셨으면 한다”라고 특별 상영회 기획 의도를 밝혔다.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프로축구연맹에서 수여하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싹쓸이한 울산은 리그 종료 이후에도 우승 공약 ‘우승캠프’, 2022 FIFA 월드컵 영상 콘텐츠 ‘카탈로그 2’ 등을 진행하며 꾸준한 팬 프렌들리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나아가 울산은 아직 4개월가량 남은 2023시즌 개막을 앞두고 팬들의 비시즌의 지루함은 날리고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기대감은 높일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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