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21204n15511?mid=s9990
최근 브라질 언론은 네이마르와 안토니, 알리송 등 대표팀 주축 선수들이 기침과 인후통 증세를 보였지만 PCR 검사를 받지 않았고, 대표팀은 검사를 강제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카타르 전염병 예방 규정에 따라 선수들이 확진되면 5일 간 자가격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16강전을 포함, 월드컵 본선 경기에 뛸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 국대 선수들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