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의 핵심인 김민재가 빠지고, 빠른 돌파와 몸싸움으로 공격의 물꼬를 트는 황희찬이 동시에 결장하면 한국의 전력은 공백이 불가피하다.
김민재의 자리에는 조유민(대전) 혹은 권경원(감바 오사카)이 설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 포지션에는 우루과이전에서 나상호(FC서울)가 선발로 뛰었다.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241/0003243022
수비의 핵심인 김민재가 빠지고, 빠른 돌파와 몸싸움으로 공격의 물꼬를 트는 황희찬이 동시에 결장하면 한국의 전력은 공백이 불가피하다.
김민재의 자리에는 조유민(대전) 혹은 권경원(감바 오사카)이 설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 포지션에는 우루과이전에서 나상호(FC서울)가 선발로 뛰었다.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241/0003243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