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날보다 당일이 확실히 덜 떨리고 국어만 어찌 잘 넘기면 모의고사랑 다를 거 없더라 수능 별 거 아니라는 게 무슨 의민지 알겠음 진짜 처음이라 떨리는 거지 이건 모의고사라고 마인드 컨트롤 무한으로 돌리다 보면 어느새 나도 그렇게 생각하게 됨
결론→영어시간에 코골이 한 놈 진짜 다시 보고 싶다
수능 전날보다 당일이 확실히 덜 떨리고 국어만 어찌 잘 넘기면 모의고사랑 다를 거 없더라 수능 별 거 아니라는 게 무슨 의민지 알겠음 진짜 처음이라 떨리는 거지 이건 모의고사라고 마인드 컨트롤 무한으로 돌리다 보면 어느새 나도 그렇게 생각하게 됨
결론→영어시간에 코골이 한 놈 진짜 다시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