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0901603
올해 울산 현대가 17년 만에 K리그 우승컵을 품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일본인 테크니션’ 아마노 준(31)이 2023시즌 ‘현대가 라이벌’ 전북 현대 유니폼을 입는다.
닉넴 바꿔야겠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0901603
올해 울산 현대가 17년 만에 K리그 우승컵을 품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일본인 테크니션’ 아마노 준(31)이 2023시즌 ‘현대가 라이벌’ 전북 현대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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