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아담은 이전 소속팀 Paks의 경기를 보러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이번 소집이 정말 기대됩니다. 국가대표팀에서 스타팅 멤버로 뛰고 싶습니다. A매치 데뷔골을 넣게 된다면 이것은 제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번 시즌에 이미 많은 것을 이뤘지만, 국가대표팀 주전으로의 도약과 데뷔골이라는 목표 또한 달성하고 싶습니다."

 

그는 한국에서 많은 골을 넣고 팀과 함께 우승을 차지하면서 매우 좋은 시즌을 보냈습니다. 그는 팀을 이적할 계획이 아직 없지만 여름에는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한국으로의 이적은 매우 좋은 결정이였고 팀은 17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이적을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계속 활약한다면 여름에는 생각해볼 수 있지만 이것은 미래의 일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지금부터 바로 다음 시즌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https://m4sport.hu/kulfoldi-foci/labdarugas/cikk/2022/11/12/adam-martin-most-nem-aktualis-a-klubvaltas-esetleg-nya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