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marby는 다리얀 보야니치를 한국으로 매각한다.
Sportbladet의 정보에 따르면, Hammarby는 울산과 다리얀 보야니치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Hammarby의 주장인 보야니치는 조만간 떠날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여름, 팀은 보야니치에게 팀 최고 연봉을 보장하는 새로운 장기계약을 제시했으나, 구단과 선수 양측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로 인해 구단 스포츠 디렉터 Jesper Jansson은 보야니치의 이적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전망했다.
Hammarby와 울산은 오랜 협상 끝에 보야니치의 이적료에 대해 합의했다.
11월 말에 있을 Hammarby의 전지훈련에 보야니치는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다.
울산현대는 이전에도 Hammarby의 루드윅손 영입을 시도했다. 루드윅손은 이적 대신에 Hammarby와의 새로운 계약에 서명하며 잔류했다.
https://www.aftonbladet.se/sportbladet/fotboll/a/kEwVKX/darijan-bojanic-lamnar-hammarby-saljs-till-syd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