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의 '맏형' 김태환이 감기 몸살 증상으로 이틀 연속 훈련에 불참했다. 그러나 코로나 검사에서는 음성을 받았기 때문에 출정식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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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몸살 증세가 있는 김태환은 이날 훈련에서 제외됐다. 특히 김태환은 3일 훈련에서도 감기 증상으로 불참했기 때문에 코로나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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