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아닐까? 반밖에 안 보이는 얼굴에서 사랑이 뚝뚝 떨어지네🥰 +) 하지만 아빠가 씌워주는 왕관을 거부하던 공주님은 나중에 자기 손으로 야무지게 쓰고 집에 갔다는 스토리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