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았던 우승을 해낸 만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까. 이청용은 “아직 보너스 약속 받은 건 없지만 대표님과 총재님을 믿고 있다. 선수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잘 챙겨주실 것으로 선수들도 많이 기대하고 있다”며 웃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96/0000626792
쉽지 않았던 우승을 해낸 만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까. 이청용은 “아직 보너스 약속 받은 건 없지만 대표님과 총재님을 믿고 있다. 선수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잘 챙겨주실 것으로 선수들도 많이 기대하고 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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