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은 “아직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않았다. 이번 시즌은 리그 우승 하나만 바라봤다. 지금은 울산에서의 생활이 행복하다. 이곳에서 축구를 하는 게 즐겁기 때문에 내년 시즌도 울산 유니폼을 입을 것 같다. 구단과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17/0003660530
이청용은 “아직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않았다. 이번 시즌은 리그 우승 하나만 바라봤다. 지금은 울산에서의 생활이 행복하다. 이곳에서 축구를 하는 게 즐겁기 때문에 내년 시즌도 울산 유니폼을 입을 것 같다. 구단과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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