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라에서 도전하는것을 받아들인 이유는 울산 구단의 위대함과 야망 때문이였습니다. 우리는 특별한 시즌을 보냈고, 구성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울산은 2023년에 ACL 우승과 같이 올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울산의 다음 행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의 커리어에 있어 올해는 특별한 순간이였습니다. 저의 축구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팀에서 중요하게 또는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고 느꼈고, 이것은 제가 매경기 최선을 다하게하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좋은 환경을 바탕으로 진지하게 임한다면 성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우승이 일찍 결정될 수 있었던 것도 시즌 중에 우리가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https://www.espn.com.br/futebol/artigo/_/id/11089303/ex-corinthians-e-santos-leo-celebra-titulo-do-campeonato-sul-coreano-pelo-ulsan-hyund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