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마틴은 K리그1이 헝가리 1부보다 훈련이 더욱 타이트하고 리그 수준이 더 높다고 말했습니다.
"훈련 시간을 길게 가져가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최대 75분에서 80분 사이에 훈련이 마무리 됩니다. 하지만, 훈련이 아주 높은 수준으로 쉼없이 지속되기 때문에 휴식이 없습니다"
"헝가리에서는 힘든 주중 훈련사이에 쉬는날도 있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훈련할때는 매우 높은 강도로 움직여야 합니다. 한국 선수들은 매우 빠르고 강합니다. 모두가 선발 명단에 들기위해 치열하게 경쟁합니다. 헝가리에서보다 한국에서 피지컬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훈련에서 많습니다"
"헝가리에서나 한국에서나 좋은 선수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훈련의 강도나 경기의 수준을 놓고 봤을때는 한국의 수준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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