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사장
이상균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경기 전에 선수단이랑 악수하고 기념사진 찍고 시축도 했는데 끝까지 다 보셨나 봐
단관 이끌고 왔어도 워낙 바쁜 윗분들 일정상 중간에 갔어도 뭐.. 그러려니 하는데 함박웃음 짓고 있는 것 보니 내가 다 흐뭇하구만ㅋㅋㅋㅋ 특히나 "현대가더비" 에서 이겨서 더 좋아하지 않았을까ㅋㅋㅋㅋㅋ
신현대 사장 이 분은 경기장 자주 오셔서 나 혼자 내적 친밀감 생김ㅋㅋㅋㅋㅋㅋ
재밌게들 보셨다면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