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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이사는 “날씨가 쌀쌀하다 보니 11월에 경기를 진행한다면 실내 체육관이 좋을 것 같다.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김훈기 사무총장은 “선수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 행사 진행에 고민이 많다. 사무국은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청용 이사는 “모든 이사진 및 선수들이 자선경기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나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수협의 활발한 활동에 감사하다. 선수협을 알리고 선수들에게 활동 결과 및 발전된 사항 등을 알릴 필요성이 있다. 이에 앞으로도 고민해보자”며 선수협 회장 및 이사진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