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마틴이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로부터 PK를 얻지 못한 것이 한국에서도 화제다.
아담 마틴의 소속팀 울산현대 팬커뮤니티 울티메이트는 "명백한 반칙 상황에서 PK를 주지 않은 심판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울티메이트는 이탈리아와의 경기가 끝난 이후 아담 마틴이 'PK가 아니라면 한국으로 걸어가겠다'라고 한 발언도 같이 전했다.
또다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는 아담 마틴이 PK를 얻지 못한 장면이 영상으로 업로드 되었다.
울산현대는 다가오는 토요일 인천을 상대로 경기를 가진다.
https://www.nemzetisport.hu/magyar_valogatott/valogatott-szegyellheti-magat-a-biro-koreaban-is-kiakadtak-adam-martin-miatt-2916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