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러이 아담과 교체로 투입된 아담 마틴은 이탈리아를 상대로 PK를 얻어낼 뻔 했다. 명백히 반칙으로 보이는 장면에서 PK를 불지 않은 심판은 부끄러운줄 알아야한다.
아담 마틴은 알레산드로 바스토니가 자신을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넘어지게 한 장면에 대해 "그게 PK가 아니라면, 내가 한국까지 걸어서 가겠다"고 말했다.
https://magyarnemzet.hu/sport/2022/09/adam-martin-ha-ez-nem-volt-tizenegyes-akkor-gyalog-megyek-korea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