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20일 강성진과 백상훈(이상 FC서울), 황재환(울산현대)이 하차하고 최기윤(울산현대), 권혁규(부산아이파크), 정한민(서울)이 대체 발탁됐다고 전했다.
강성진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백상훈은 자가 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지만 PCR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위험성이 있기에 제외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황재환은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껴 소집에서 빠졌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382583
재환이 햄스트링이네 잘 회복하고ㅜ
기윤이는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