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ünf Mann bislang außen vor - das steckt dahinter
지금까지 다섯명은 뒷순위에 박혀있다.
(크라머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5인 中 이동경 포함)
동경이 부분중에 중요한거만 대충대충 짧게 해석
Nach seiner auskurierten Fußverletzung und teils auffälligen Leistungen in Testspielen hatten viele S04-Fans den Südkoreaner auf dem Zettel.
Doch Trainer Frank Kramer sieht das offenbar anders.
부상회복 후에 프리시즌 경기에서 부분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동경이를 많은 샬케팬들이 점 찍었으나,
크라머 감독은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
Kramer traut dem 24-Jährigen die erste Liga wohl (noch) nicht zu, zumal die Konkurrenz im offensiven Mittelfeld groß ist.
크라머 감독은 동경이를 신뢰하지 않음. 공미 자리 경쟁도 심함
Und auch die Sprachbarriere spielt eine Rolle.
언어장벽이 좀 크게 작용한다고 말하는 듯
"Lee kommt aus einer anderen Liga, einem anderen Land.
Die Kommunikation ist nicht ganz einfach", sagte Kramer.
동경이는 다른리그, 다른 나라에서 왔기에 커뮤니케이션이 쉽지 않다는 크라머감독.
https://www.reviersport.de/fussball/1bundesliga/a567888---schalke-fuenf-mann-bislang-aussen-vor-steckt-dahinter.html
팬들 반응은 대부분 크라머 감독에 대한 지지가 높지 않음
아무래도 최근 경기력이 너무 안 좋아서 그런듯
근데 그렇다고 동경이 쓰자니 감독 포메이션이랑 안 맞긴하다네요.
(연습경기 중미로 두니까 수비가 부족하다는 모양)
대충 현지 팬들 반응 살펴본 결과
1. 언어장벽은 핑계라 생각하는 사람(언어는 문제가 안 된다는 뜻)
2. 그냥 3~4옵션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감독에 동의)
3. 지금 샬케 상황에 출전 못하는게 이해가 안 간다는 사람
4. 동경이가 12월까지 죽어라 노력해야 한다는 사람
주요한건 이정도 인듯 싶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독일거지들이 그냥 값싸게 이용해 먹는 거 같고,
마침 감독 전술이랑도 안 맞아서 앞으로도 좀 안 좋을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단장이 주도해서 데리고 온 영입이라 감독이 책임질 것도 없는 그런 선수..
만약 겨울에 돌아온다면 격하게 챙겨줘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동갱아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