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를 상대로한 K리그1 경기에서 마틴 아담은 첫번째 골과 첫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그가 K리그1과 함께한 시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마틴 아담이 확신하는 것은 K리그1이 헝가리 1부리그보다 강한 리그라는 것이다.
"아직 많은 경기를 뛰지 않았지만, 헝가리 1부보다 K리그1이 훨씬 더 뛰어난 리그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공수 전환이 엄청 빠릅니다. 실제 경기에서나 팀 훈련에서나 공수전환 속도가 엄청 빨라요. 이것이 K리그1과 헝가리 1부리그의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마틴 아담은 컨디션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로 울산에 합류했고, 마틴 아담의 출전여부에 관해서는 구단과 선수의 합의하에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마틴 아담은 주전선수로 영입되어졌기 때문에 계속해서 선발 출장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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