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둠? 혹은 단짠단짠?
[승점을 벌은 or 잘한 경기]
5R 전북전, 클린시트로 경기를 마치며 1:0 승
: 1점 -> 3점
7R 인천전, 더블 세이브 포함 4개의 선방을 해내며 1:1 무
: 0점 -> 1점
8R 제주전, 9개의 유효슈팅 중 8개를 막아내며 2:1 승 (김영권 퇴장 경기)
: 1점 -> 3점
ACL 가와사키 2차전, 비록 2골을 실점했지만 다미앙의 결정적인 슈팅들을 막아내며 3:2 승
: 1점 -> 3점
10R 수원전, 수원의 7차례 슈팅을 막았지만 굴절골을 허용하며 0:1패
: 승점 영향 x
14R 김천전, 경기 초반 결정적인 2차례 슈팅과 중거리를 막아내며 2:0 승 (공식 mom)
: 승점에 영향 x
21R 대구전, 대구의 찬스들을 다 막아냈지만 pk 실점 1:1 무
: 0점 -> 1점
25R 강원전, 9개의 유효슈팅 중 8개를 막아내며 2:1 승 (공식 mom)
: 1점 -> 3점
27R 전북전, 구스타보의 pk를 막아내며 1:1 무
: 0점 -> 1점
28R 대구전, 대구의 유효슈팅 4개 중 4개를 막아내며 클린시트
: 승점에 영향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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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을 잃은 or 못한 경기]
ACL 가와사키 1차전, 결정적인 선방들을 보여줬지만 캐칭 미스로 1:1 무
: 3점 -> 1점
ACL 조호르 2차전, 종료 직전 펀칭 미스를 하며 박용우의 자책골로 이어졌고 1:2 패
: 1점 -> 0점
12R 인천전, 과하게 나와있다가 무고사에게 칩샷 골을 먹는등 2개의 유효슈팅을 다 먹히며 2:2 무
: 3점 -> 1점
16R 전북전, 아쉬운 위치 선정을 보이며 전북의 유효슈팅 5개 중 3실점하며 3:1 패
: 1점 -> 0점
19R 포항전, 울산의 뒷공간 커버 문제가 드러나며 0:2 패
: 승점에 영향 x
26R 서울전, 결정적인 캐칭 미스가 나오며 골 헌납 1:1 무
: 3점 -> 1점
• 필자의 주관으로 잘한 경기, 못한 경기가 정해진 것임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