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인 새벽 4시반에 일어나서 문수가서 줄서고 23번 받았는데 치타번호라서 기분좋았음 ㅇㅇ

그러고 집갔다가 다시와서 대방출 참여해서 12아챔우승 이호형님+당시 선수단 싸인있는거 겟 했음

그리고 오늘 친한형님 울며들어서 두재 친필유니폼도 사심 

물대포도 펑펑 맞고 진짜 너무 재미있더라 

징구상대로 4:0승리에 매북 3:1 개같이멸망 ㅋㅋㅋㅋ 아 기분 너무좋은데

20명 500포씩 줄게 추천 누르고 번호적엉 20명 선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