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할때 골 넣어주고 등지고 넘겨주는 플레이도 좋은거 맞음
근데 이제는 그냥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거 같음
굳이 안넘어져도 되는 장면에서 할리웃해서 분위기 끊어가고
모두가 짜증 날텐데 경기장에서 너무 직접적으로 감정을 노출하는게 팀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음
개인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그런건 알지만 너무 반칙에 쓸어지는건 팀적으로도 마이너스 아닐까....
필요할때 골 넣어주고 등지고 넘겨주는 플레이도 좋은거 맞음
근데 이제는 그냥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거 같음
굳이 안넘어져도 되는 장면에서 할리웃해서 분위기 끊어가고
모두가 짜증 날텐데 경기장에서 너무 직접적으로 감정을 노출하는게 팀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음
개인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그런건 알지만 너무 반칙에 쓸어지는건 팀적으로도 마이너스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