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장.
부모님과 같이 간 상황.
아직까지 직장을 않 다녀서 용돈으로 생활 함.
나는 홈 유니폼이 있어서 살까말까 고민함.
UH샾 앞에 지나가는데 브랜드데이 유니폼이 보임.
어?뮈지?하면서 줄부터 섰음.
그리고 들어감.
너무 사고 싶음.
부모님도 같이 샾에 들어감.
부모님은 내 돈에 신경쓰지 않아서 고민하다 마킹 써서 계산대로 감.
마킹은 하는김에 풀마킹 박아버림.
선수는 치타.
계산하는데 홈 유니폼보다 만원 쌈.
그 만원갖고 신나서 자리로 감.
그리고 신나게 경기를 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