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우라와에서 산둥 올때 300만불 정도였다고 하고 지금 산둥이 원하는게 200만불 정도라고 한다고 함 일단 이것도 k리그에서 쉽지 않은 돈이고
일단 내년에는 중국도 용병쿼터 증가가 될거임 그리고 지금 중국 용병톱중에 앞도적으로 잘하는 애도 없고 계약기간도 21년에 5년계약 했는데 뛴건 단 6개월 그리고 임대는 fa직전 임대 아니면 통상적으로 계약을 늘림 그래서 최소 4년수준은 남아있는 k리그 최고의 용병톱 본인들도 한번은 써볼려고 할 가능성이 높음
유일한 가능성은 레오가 구단에 사정사정해서 150만 불선까지 내려야하고 그게 되더라도 연봉삭감을 큰폭으로 해야함 그런데 우리가 마틴에 너무 크게 써서 총알이 쉽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