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가 대표팀 소집 기간 코로나19 양성으로 빠졌지만, 조수혁이 거미손 활약으로 뒷문을 잘 잠그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위험에서 벗어난 조현우가 합류한다면 전력은 더 탄탄해질 수 있다.
이에 대해 울산 관계자는 “조현우 선수가 등록은 돼 있지만, 선수 개인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28&aid=0002522607
제목은 걍 혈압올라서 안퍼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