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부터 프로팀까지 줄곧 울산에서 활약하고 있는 ‘로컬 보이’ 설 선수는 문화생활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경기장에 초대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
https://naver.me/5IlrSrSn
초등학교부터 프로팀까지 줄곧 울산에서 활약하고 있는 ‘로컬 보이’ 설 선수는 문화생활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경기장에 초대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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