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랑스러운 둘째 하루입니다
하루가 무지개다리를 건넌지 1년이 지났네요
9kg의 섹시?체형이라 건강에 문제가 생겨 갑작스럽게 이별했는데 정말 아픈티를 안내더라구요
주기적으로 검사도 받고 영양제도 챙겨 먹였는데 과체중 앞에 장사없더라구요
거기다 병원의 황당한 실수로 장례도 못 치뤄주고 보내서 오늘따라 생각이 많이나 주절주절 글 써봅니다
결론 다이어트 합시다 귀여워도 다이어트
떠나보내고 후회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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