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감독은 이날 박주영을 처음으로 K리그에서 선발 카드로 꺼내들었다. 그는 "레오나르도도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박주영이 충분히 역할을 다했다. 특히 골대 앞 움직임은 좋다. 그 부분도 하프타임 때 얘기했다. 크로스 타이밍이 조금 안 맞긴 했지만 앞에서 잘 견뎠다"고 덧붙였다.
http://naver.me/G4wc5PzS
홍 감독은 이날 박주영을 처음으로 K리그에서 선발 카드로 꺼내들었다. 그는 "레오나르도도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박주영이 충분히 역할을 다했다. 특히 골대 앞 움직임은 좋다. 그 부분도 하프타임 때 얘기했다. 크로스 타이밍이 조금 안 맞긴 했지만 앞에서 잘 견뎠다"고 덧붙였다.
http://naver.me/G4wc5Pz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