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전북 현대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부동의 레프트백' 김진수의 잔류가 유력하다.
K리그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29일 "김진수가 전북과 임대 계약 연장으로 마음을 굳혔다. 알 나스르와 최종 조율이 남았지만, 조만간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했다. 전북은 팀의 에이스와도 같은 김진수의 잔류 가능성이 높아지며 남은 시즌에 대한 희망을 높이게 됐다.
https://m.sportschosun.com/news.htm?id=202206300100215080013688&ServiceDate=20220629&f_url=https://namu.wiki/#_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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