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한 모든 경기에 참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로 울산 현대의 엄원상이 있다. 그의 여름은 회복만이 답일 것이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만들어진 FIFA 규정상 한 번 경기에 뛴 선수는 48시간 이내에 다른 경기를 가질 수 없기에 3일 걸러 경기가 만들어진 셈인데 그 중에서도 7월이 가장 혹독해 보인다.
<K리그 울산 엄원상 7월 예상 경기 일정>
https://m.blog.naver.com/kim11_football/222793364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