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검의 피니셔' 스테판 무고사(30·몬테네그로)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떠나 새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새 둥지는 일본 J리그의 빗셀 고베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K리그 이적 시장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24일 "무고사가 빗셀 고베의 러브콜을 받았다. 인천은 무고사에 재계약 카드를 던진 상황이다. 무고사의 결정만 남은 상황이지만 이적 가능성이 높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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