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orts-g.com/2022/06/20/슈퍼매치-폭행-논란-가해자-측-같이-점핑하려고-들
김한수 프렌테 트리콜로 회장은 <스포츠니어스>와의 통화에서 “응원가를 부르면서 뛰는 점핑(Jumping)을 같이하기 위해 가해자가 서울 팬을 들어올렸다가 놓쳐서 그런 상황이 펼쳐졌다고 하더라. 분위기에 취해서 응원을 하는데 마침 그 자리에 서울 팬이 있었다. 같이 점핑을 하려다가 서울 팬이 덩치가 커서 놓쳤다고 하더라. 의도와 다른 상황이 펼쳐졌다고 가해자에게 확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