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웠는데
마지막에 원상이 이악물고 뛰어 올라온게 자꾸 생각나
순간적으로 울컥하고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손에 들고있던 오늘 산 처용전사 머플러로
눈물 살짝 훔쳤다
수요일은 경기 끝나고
다같이 활짝 웃었으면 좋겠다
힘을내라 울산💛💙💛💙
자려고 누웠는데
마지막에 원상이 이악물고 뛰어 올라온게 자꾸 생각나
순간적으로 울컥하고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손에 들고있던 오늘 산 처용전사 머플러로
눈물 살짝 훔쳤다
수요일은 경기 끝나고
다같이 활짝 웃었으면 좋겠다
힘을내라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