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 일찍 준비하는거 보니까 미리 뺄 준비하고 있었던거 같기는 한데
김민준 오늘 김진수 악착같이 가서 막고 부딫혀서 성질 잘 긁었으면 카드정도는 유도했을거 같네요.
특히 김종혁 관대해서 작은건 잘 안 불어서 조금만 더 뛰었다면 김진수를 더 긁을수 있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자꾸 맴돌아요.
엄원상 일찍 준비하는거 보니까 미리 뺄 준비하고 있었던거 같기는 한데
김민준 오늘 김진수 악착같이 가서 막고 부딫혀서 성질 잘 긁었으면 카드정도는 유도했을거 같네요.
특히 김종혁 관대해서 작은건 잘 안 불어서 조금만 더 뛰었다면 김진수를 더 긁을수 있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자꾸 맴돌아요.